[신년 여론조사] 차기 대선 후보
李, 70세이상 뺀 전 세대-지역 1위… “경제 잘할 것” 李 37.7%-吳 9.4%
양자대결땐 李 47.6%-洪 20.5%… 李, 보수후보 양자구도서 모두 앞서
“양자택일 잘 모르겠다” 30% 안팎… 중도 상당수가 부동층, 변동성 클듯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07404?sid=100
(...중략...)
이 대표는 보수 진영 후보들과의 가상 양자 대결 조사에서도 모두 앞섰다. 홍 시장과의 양자대결에선 47.6%를 얻어 20.5%의 홍 시장을 27.1%포인트 차로 앞섰다. 민주당 지지층 86.5%가 이 대표를, 국민의힘 지지층 48.0%가 홍 시장을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 중 35.6%는 ‘이 중에 (지지할 사람이) 없다’고 답했다.
이 대표는 오 시장과의 가상 대결에서도 48.7%로 21.9%인 오 시장을 2배 이상인 26.8%포인트 차로 앞섰다. 민주당 지지층의 88%가 이 대표를 지지하고 국민의힘 지지층의 60.1%가 오 시장을 지지했다.
이 대표와 한 전 대표의 가상 대결에서는 이 대표가 48.0%로 16.7%의 한 전 대표를 31.3%포인트 앞섰다. 민주당 지지층의 87.7%가 이 대표를,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46.9%가 한 전 대표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 39.8%는 ‘이 중에 없다’고 했다. 이준석 의원과의 가상대결에서는 이 대표가 46.9%로 이 의원(11.8%)을 35.1%포인트 차로 앞섰다.
아니 틀딱의힘은 할배를 왜이렇게 싫어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근데 그와중에 한가발은 끝났네
근데 또 모름... 경선을 조심해야 함. 경선 룰 조심 안하면 역선택 분명 옴.
보수 대선 후보 되기엔 좋은 상황 아님 어쨋든 현재까지는?
여론조사가 맛이갔네.
여론조사가 맛이갔네.
근데 또 모름... 경선을 조심해야 함. 경선 룰 조심 안하면 역선택 분명 옴.
보수 대선 후보 되기엔 좋은 상황 아님 어쨋든 현재까지는?
지난 대선보다 더 괜찮은 상황이긴 함. 그땐 광적으로 윤석열이 초반에 30-40%찍어서 그 후광으로 끝까지 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