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보수 내에 속했다 자부하는 사람들(정치인 일반인 불문 친윾, 친한동훈)이 폭군이 망했으니 기쁘다고 잔치국수 처먹을 꼴이 생각나서 ㅈ같음.
안그래도 이런 사람들은 보수에 대한 애착도 없고 보수 정체성도 받아들이지 않는 보수 호소인들이거나 레밍일게 분명한데, 보수에서 배출한 지도자가 두 명째 수모를 당하는 비극에도 잔치국수나 쳐먹는다?
진짜 정신병걸리겠다.
소위 보수 내에 속했다 자부하는 사람들(정치인 일반인 불문 친윾, 친한동훈)이 폭군이 망했으니 기쁘다고 잔치국수 처먹을 꼴이 생각나서 ㅈ같음.
안그래도 이런 사람들은 보수에 대한 애착도 없고 보수 정체성도 받아들이지 않는 보수 호소인들이거나 레밍일게 분명한데, 보수에서 배출한 지도자가 두 명째 수모를 당하는 비극에도 잔치국수나 쳐먹는다?
진짜 정신병걸리겠다.
유승민이나 한동훈 지지하는 레밍들 아니면 국수 못먹겠지만, 아무리 윤통이 맘에 안들어도 비극은 비극인데...
뭐 어떻게 하겠음 순리대로 흘러가길 원했으나 그전에 많은 고집이 있었고..
유승민이나 한동훈 지지하는 레밍들 아니면 국수 못먹겠지만, 아무리 윤통이 맘에 안들어도 비극은 비극인데...
솔직히 2025 인민의 선택, 리짜이밍 총서기 선출이 보이기 시작함. 🫡🔫
미리 영구이민(국적포기 여부는 각자 알아서)or 법망 안미치는 오지로 이주하거나 돈도 뭣도 없으면 영혼 빼고 살다가는 방법 말곤 살길이 안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