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터지고 보수 전체라고 하긴 어렵지만
범보수권에서 대선가능한 후보 각각 지지층들
결집은 했네 라고 나는 생각하는데
솔직히 윤통 측에서 반등할 이슈 자체가 없었다 판단하에
진영싸움 프레임으로 국면 전환? 자기 직 걸고?
이건 무리겠지만
잃은것도 있지만 얻는것도 있는 시기이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듬
근데 염세주의적으로 이념으로 진영에만 빠져서 그거로 밥먹고 사는 틀튜버들은 좀 멍청하거나 헛똑똑이거나 둘중 하나겠지... 싶네 ㅇㅁㅇ
틀튜브들은 돈 벌 생각에 싱글벙글합니다.
이제는 거기에 매몰되어 자기가 지금 뭘 하고 있는지도 모를 지경일 겁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이미 윤은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