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끝나기 전 10분동안 거짓말을
한 뒤 학생들에게 말했다.
방금 한 말 모두 거짓이다.
학생들은 선생이 한 말이라
거짓말이라고 밝힐때 까지 곧이 곧대로 믿고 있었다.
그 뒤, 선생님은 말했었다.
사람들은 사회적 위치에 있는 사람들을
너무 잘 믿는다고 항상 비판적인 사고를 가지라고
요즘보면 사람들은 정치인과 언론의 말을 그대로
수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들이 우리의 이익을 대변해주고
나름의 사명감을 가지고 있을거라고 믿으면 안된다. 본인들에게 이익이 되는 말 위주로 한다.
언론이 자기 기득권을 위해 홍준표를 계속 까내리는 것을 보며 든 생각이다. 평소 별 정치에 관심이 없던 사람은 그냥 그 내용을 수용하게 되고
댓글이 민심이라 착각하기 쉽다.
우리 우파 국민은 휩쓸리지 말고 항상 본질을 보려고 노력하자.
그리고 시장님도 정치인이다. 흔들림 없이 지지하려면 속뜻도 헤아려보자.
난 준표형은 걱정 안됨 그분은 사람 자체가 그런 쪽은 아니셔서
난 준표형은 걱정 안됨 그분은 사람 자체가 그런 쪽은 아니셔서
행보가 국익에 맞는가만 보면 됨.
홍카는 항상 국익을 보고 달려오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