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이사]란 표현을 애용할 것입니다. 이사란 표현만큼 꿈과 희망이 가득한 말도 없으니까요.
요점은 이재명,민주당을 이길 후보가 누구인가입니다. 그분은 단 한분밖엔 없습니다. 오세훈 한동훈 조정훈 [3훈]은 말할것도 없습니다. 유감스럽게도 찰스형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건 바로
[권력의지]가 약하기 때문입니다.
역대 대선 대선후보였던 사람들 중 권력의지가 없거나 약했던 후보가 당선된 사례는 없었습니다.
또 하나, 국힘과 보수정당을 통틀어 유일한 조기대선 유경험자가 바로 그 한분이십니다. 고기도 먹어본 사람만이 맛을 알듯 조기대선을 해본 대선후보만이 또다시 조기대선에서 승리할수 있습니다.
P.S. 글 제목에 최선이 기각이라고 쓴것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계엄의 후폭풍으로 된 탄핵이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며, 그게 허용되지 못한다면 준비시간을 단축/압축할수 있는 후보가 필요한겁니다.
본인은 경선에 올라갈 경쟁자들을 비방할 의도는 없습니다. 다만 그들의 전례를 참고해 드래곤볼 전투력 미터기처럼 권력의지 수치를 보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