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부정선거의 요지는 수개표면 국힘후보가 이길 곳인데 민주당후보가 되도록 기계로 조작했다 그게 메인일거 같은데
투표함 운반, 관리를 뭐 어떻게 했니 무슨 소쿠리에 담았니 하는거는
그냥 선관위 꼭대기에 앉아있는 인간들이 꼼꼼하게 일을 안하니까 일어나는 해프닝같은거라고 생각함
투표날이나 개표날되면 거기는 공무원부터 그냥 일일 알바까지 다양한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많을텐데
보통 밑에 알바형식으로 온사람들한테까지 꼼꼼하게 숙지를 안(못)시키는 경우도 허다할테고
즉, 선관위 업무태만의 연장선이라고 생각하고 개혁이 반드시 필요하다
사실 그게 제일 현실적이지.
부정선거를 의심할 수는 있으나 4년 내내 계속해서 같은 증거만 내밀고 뭐 제대로 알아낸 적은 없으니까.
박주현 변호사 유튜브 보셈 졸라 많음
형상기억종이 개발한 선관위, 부정선거 전자개표기도 수출하는 대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