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정부 출범 후 저의 가장 간절한 로망

윤석열 정부의 조기 퇴진 없이 차기 대통령 선거가

2027년 3월에 정상적으로 치러지는 데 한하여

로망을 적어보는 것입니다. 

2027년 3월 제 21대 대통령 선거에서 홍준표

시장님께서 민심, 당심에서 압도적인 지지 받아서

대선후보 선출되시고 본선에서도 압도하여 대한민국

제 21대 대통령에 당선되시고 5월 홍준표 정부가

공식적으로 출범을 한다면 

이전에 댓글로도 한 번 얘기한 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 

이 때부터 2032년 5월까지. 홍카의 대통령 임기

안으로 반드시 참한 여성분을 만나서 장가를 꼭

가는 것이 저의 로망입니다. 

제가 지금 광고와 미디어 쪽을 계속해서 공부하고

있는데 전공 잘 살려서 직장생활도 성공적으로 하고, 

제가 만나는 여성분도 같은 전공이든 아니든 정말

저와 평생 잘 지내줄 수 있는 분을 만나서 홍카가

대통령 재임하시는 동안 꼭 장가를 가고 행복한

신혼생활 하고 싶네요. 

그 시기가 제가 29세 ~ 34세 되는 시기인데 보통

이 시기에 다들 장가를 많이 갑니다만 저도 이 시기에

장가를 가되 홍카가 대통령 재임하실 때 장가를 가게

된다면 정말 결혼식 비용도 엄청 절감해서 쓸 수 있고

신혼여행으로 해외여행 간다면 정말 돈 절약해서

갈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간다고 하면 미국과 

캐나다 일대(특히 나이아가라폭포 쪽) 희망하는데. 

그 시기 안으로 첫째아이까지 만날 수 있게 된다면

더더욱 좋을 것 같고.

홍카 지지하면서 결혼도 빠른 시일 내 하고 

자녀도 최대한 많이 가지면서 애국하고 싶습니다. 

홍카,, 제 결혼식에... 대통령 명의로 가능하다면

축하화환 보내주실 수 있나요?ㅋㅋㅋㅋ😂😂 

대구에서 결혼식 올리고... 개항만 신속히 된다면 

비행기도 TK신공항에서 타고 가게씀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