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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욕설, 험담 들으며 홍준표시장 당대표 이준석, 한동훈은 안된다 하지 않았는가? 이 세태는 국민의힘 당원들 당신들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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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보국가화만사성

홍준표의 혜안 '선당후사'

지나고보니 홍준표는 항상 옳았었다.

언제까지 후회만 할거냐구요.  나라는 망해 가는데

내자식들의 '희망'  내자손들의 '미래' 

홍준표가 답이요. 

국익우선주의 홍준표 대통령 편안하지 아니한가?

 

보시라.

온갖 욕설, 험담 들으며 홍준표시장 당대표 이준석, 한동훈은 안된다 하지 않았는가? 

1. 이준석 당대표 때도 :  실험정당은 안돼,  대선 공정 관리와 당 혁신 할 사람 선출, 세대교체X

2. 한동훈 비대위원장 때도 :  4.10 총선폭망 : 2023.12.18"정치 참 많이 타락했다"며 "김기현 밀다가 닭 쫓던 개 신세가 되더니 한동훈 밀어 연명하려고 몸부림치는 구나" 

3. 한동훈 당대표 출마시에도  :  "화양연화" 2024.6.27 '희대의 정치 코메디'  :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어 최후의 카드

                             

<국민의힘 당원들 당신들 책임입니다>

 

모든 원흉 시작점은 김종인 !

"별을 따는 순간이 왔다." 의 점성술사

뻐꾸기인 두용병 국힘에 또아리 틀 수 없었겠지!

• 이준석 당대표로   명. - 김종인 - 윤.   김종인계의 큰 그림.  명태균 게이트 지켜볼 일?

• 한동훈 당대표로   대권놀이 내부총질, 윤.실정 가속화 -비상계엄, 탄핵가결 

 

조.중.동등 언론  홍준표가 두려우신가?

밀어달라고 까지는 안하겠다.

국익에 기반한 있는 그대로 편중되지 않게

진실되게 보도만 해 주시라.

• 윤. 검찰총장시부터 18개월여 조중동중 특히 조선일보, TV조선 칭송, 찬양

• 한. 조선일보, TV조선에 뒤질세라  동아일보, 채널A 칭송하기 바빴지

그래도 21대 대통령은 홍준표 밀어줍시다. 

대한민국과 보수를 살려야 하지 않습니까?

국민들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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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한동훈 직접 구형 : 박근혜 대통령 30년 징역, 1185억원 추징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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