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배현진부터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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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지지율 상승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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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12~13일 유권자 1001명 무선 97% 유선 3% 자동응답방식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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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 에서도 정권 출범 후, 최저치 나왔다1
ㄱㄱ!
아이고 내가 배현진을 비난할 줄이야 정치에는 영원한 적도 영원한 동지도 없다는 말이 참 명언이군요
전 배현진보단 박정훈 먼저
ㄱㄱ!
ㄱㄱ
ㄱㄱ3
전 배현진보단 박정훈 먼저
아뇨 박정훈의 처리는 이미 아래글에서 보시다시피 진행중입니다
아이고 내가 배현진을 비난할 줄이야 정치에는 영원한 적도 영원한 동지도 없다는 말이 참 명언이군요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갈수록 저 핵심이 배현진하고 조경태쪽으로 집중되어 있는게 보이더라고요?
왜냐면 저둘이 친한계 중에서 정치경험이 더 오래되고 말빨이 더 세거든요
배현진이 일단 우리 준표형을 공개적으로 비난하지는 않으니까 지켜보는것이 좋겠네요 우리 준표형이 배현진의 정치적 아버지고 수양딸처럼 친했거든요 ㅠㅠ
저도 알거든요. 그런사람이 홍카가 한동훈 적대하는 이유를 아는데도 저렇게 한동훈쪽으로 돌아서고
당을 흔드는건 좀 아니거든요. 누가봐도 저사람 친한계를 조경태랑 같이 휘어잡고 있어요
친윤 으로 간 건 어쩔수 없는 선택이라 여기 게이들 다 이해 했지만
홍카와 털모사가 어떤 사이 인줄 알면서 저러는건 용서가 안됨
혹시 석촌호수를 걷다 배현진을 보게 된다면 내 한마디 하겠음..
꺼져 배신자 ㅋㅋ
아직 홍카가 등판하지 않았으니 판단은 유보
만약 홍카 등판 후에도 한가발 편에서서 홍카를 공격한다면
뭐 전쟁이지
ㅈㅊㅊ 👏
배현진은 그래도 일단 지켜보죠
지난 대선때도 전부 배신했을때도 오롯이 남아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