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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국방 마비를 원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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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을 것이다.

적어도 그들에게 직접 물어보면 자신은 국가방위에 맡은 바 자리에서 열심히 하고 있다고 답할 것이다. 나는 적어도 그들의 말을 믿겠다.

 

그러면 그들은 국방 마비를 초래했나?

사진에 나오는 자들이 모두 국방을 책임지는 자들이지만 그렇다고 국방을 직접적으로 담덩하는 사람들이 저게 다라고 할 수 없다.

그러나 당연히 일부분 구멍은 생기기 마련이다.

 

그러면 국방의 일부분은 당연히 소홀해진다.

국회에 의한 직무정지 상태의 군사령관의 공백을 과연 여타 인원이 메꿀 수 있도록 조치를 했을까 는 모르겠다. 

아마도 했을 것이다.

 

국회조사에 의해 국방의 일부가 소홀해졌고

그 규모를 따졌을 때 사령관의 대규모 직무정지라는 점에서 상당하다 볼 수 있으며 사령관이 본인 공백에 필요한 조치를 취했다 하면 그 공백은 가려질 가능성이 있다.

 

정확한 건 결국 사령관 공백기동안의 사건을 봐야한다. 권한대행의 신속한 일처리가 필요할 것이다. 

 

아무튼 직무정지를 당한 자들은 국회, 거대다수 민주당이 계엄찬동자, 내지 실행자의 수뇌라 판단해 직무정지를 행한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런데 여기서 가장 궁금한 건 민주당이 이른바 조지려는 대상이 계엄책임자인가 아니면 군 수뇌부인가 하는 것이다 

책임자와 수뇌부는 다르다.

윤석열이 군 4스타 3스타 다 모아놓고 계엄에 대해서 논의했을리는 없지 않은가?

 

예를들어 누가 책임자인지 명확히 몰라서 다 직무정지 시키고 불러야 한다면 방첩사령관의 전속부관 역시 불러야 한다. 그가 청문회 와서 들은대로, 혹은 방첩사령관의 무죄를 증명하는 말을 한다면 그는 민주당에 의해 내란수괴범인가?

나는 궁금하다.

 

내 추정에는 윤석열과 가까운 애들 몇명끼리 논의하며 계엄의 정당성에 대해서 서로 맞장구를 쳤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도 모르는 이야기다.

 

진작에 마약에 대한 철퇴같은 행정부에 의한 내부 안보의 큰 계획은 물거품이 됐고

사법부 역시 정치에 영향을 너무 많이 받고 있다. 

당연히 안좋은 현상이다.

 

직무정지기간이 길지 않기를 바란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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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동아리
    2024.12.17

    넵! 맞습니다 국정마비를 원합니다

     

    그들은 극악무도하고 사악한 종북좌파 반국가세력이기 때문입니다 이자들을 때려 잡으려고 오죽하면 굥이 비상계엄까지 선포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