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는 구하기 힘들듯

비상계엄이 내란죄가 성립되지도 않지만 설사 성립된다고 해도 추경호를 내란죄 공범으로 보는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봅니다    정치공세일뿐입니다

추경호가 국회 들어가려고 했는데

군인, 시위대 엉겨붙어서 진입이 어려웠음

일단 국힘 의원들이 한곳에 모여야 된다는 판단에 국힘당사로 집결

우원식 의장에게 표결참여 여부를

전화로 문의했고 한시간 후에

계엄해제 요구 표결하겠다고 회신받음

근데 갑자기 국회가 뚫려서

국회의원들 입성가능해지자

15분만에 해제요구 표결 시작됨

ㅡ 이상이 추경호측 반론임..

누구 말이 맞는지 사실관계를

좀더 따져봐야 되지 않을까 싶다.

이걸 문제 삼은 시초는 배혐진 ㅅㄲ가 엉까면서 시작 됐음

배혐진 .아무리 생각해도 니 ㄴ은 안되겠다.  놨두어  봤자 한가발에게

꼰지르기나 하겠지

국회에 못들어 간거랑 내란이랑 무슨상관?

들어갈수 있었다 쳐도 계엄해제 표결안하면 죄인인가?

당사에서 내란이 성공하나 안하나 눈치만보다가 끝난 인물. 감옥 가야된다고 보고 행동자체가 야비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