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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계 빨리 정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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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 제명요구에 장애인이고 뭐고 드립날리려다 참았는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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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계 정리좀 빨리해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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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좀들아 정형식 랜덤으로 나온거라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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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위원장 관련, "장-장" 취재 내용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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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측근서 尹 '중국인 간첩' 주장 동조..."심각하게 받아들여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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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동네 나경원 사무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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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에게 투표권을 주는 지금의 국민투표 방식이 100%이상적인 민주주의의 실현인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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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경선때 안상수 개웃겼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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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삭하고 반성중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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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인용VS기각 시나리오 각각 예상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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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사전투표는 폐지하는게 맞지않나 싶은 생각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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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도 못찾은 걸 YTN이 뭘 어떻게 팩트체크 함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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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후나 이런 정치스펙으로 대선에 출마한다고?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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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진짜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고 있는 건 누구입니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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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하나 얻어가자면 찢VS홍카 대선 무승부나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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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음모론자 황당 포인트 중 하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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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사장은 오히려 좌빨들에게도 좋은거 해주는거 아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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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윤석열 탄핵에 변수가 크게 2개 있음 얘들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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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주장하는 측에서 정규재가 반박 내놓은거에 또 반박한거는 없지않나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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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사장 부정선거 정확한 팩트체크 하라 지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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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권영세, 나경원 3강으로 좁혀진듯함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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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당선될것같다고 벌벌떠는 사람들 봤는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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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과 달리 우리나라가 사전투표를 금지시킬 수 없는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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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관련 허위사실 고발하는 민주당 ㅎ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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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의혹제기 백날하면 뭐 바뀌나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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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 5천만 "야간 통행금지" 계획 진짜 있었다 ㄷㄷ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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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도태우 변호사가 합리적으로 부정선거 제기하시는거 같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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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꿈 부정선거 입장.(수정)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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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발 대선나오라 해라ㅋㅋㅋ5
역시 홍카 뿐입니다.
국힘은 말 좀 들으라고 이번에도 또 대구시장이라고 무시하냐?
여의도는 쓰레기 집단이네 ㄹㅇ
역시 홍카 뿐입니다.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강제적 당론은 폭력을 동반해서라도 절대적으로 지키는 것이 마땅하다.
만약에 나라를 공산주의로 넘겨주지 말자에 불참한다면 그건 빨갱이랑 동급이라는 증거.
국힘은 말 좀 들으라고 이번에도 또 대구시장이라고 무시하냐?
여의도는 쓰레기 집단이네 ㄹㅇ
구태 쓰레기 집단
ㄹㅇ 소신 운운할거면 당 나가서 소신 내비쳐야지ㅋㅋㅋ 여당 프리미엄 이용할땐 실컷 이용해묵고 이제와서ㅋㅋ
크으 이게 대장이지
이분은 미국대통령도 가능할듯.
홍카추!!
홍준표 멋져부러!!!
그니까 중진 ㅅㄲ들이 또 말을 처 안듣고
털모사10 ㅅㄲ를 잠시 피신 시켰단거?
또 밀어 처 올리겠다고? 그래서 불행 이라고 쓴 나여사 밀린거임?
아님.그카드 버리고 촬스카드 쓰겠다는거?
홍카 안쓰고. 이것들은 바지 쓸 생각만?
요번에도 ㅈㄹ하면 요번엔 바로 탈당
2024.12.3 비상계엄선포 이후 홍준표의 페이스북을 순서대로 나열해서 읽어보면
진충보국의길 제안이었고 같은 선상에서
아래 기업인의 심경이해 공감되어 올립니다.
위는 영상
아래는 글임
https://www.bosik.kr/news/articleView.html?idxno=17472
<편지 내용중반 일부분 중>
탄핵의 길을 선택함으로 그대는 많은 걸 잃었네. 비상계엄조치의 명분도, 국가와 국민을 위한다는 명분도... 정치는 명분 싸움이지 않나. 그대가 어제 대국민담화에서 '다수의 힘으로 입법 폭거를 하는데 자유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해 대통령의 헌법적 결단과 통치행위가 어떻게 내란 행위이냐"고 하는 말도 이제는 변명으로밖엔 들리지 않게 되었네.
이제 와서 그 조언들이 다 무슨 소용이었을까 싶네. 기어이 조기 하야가 아니라 탄핵소추의 길로 가겠다고 하니 몇 마디 더 하겠네.
그대는 탄핵소추의 길을 택한 순간 그나마 그대의 단심이 자기 나름 국정의 정상화이었을 것이라고 믿었던 사람들마저 돌아서게 만들 걸세. 성공했든 실패했든 나름 구국의 일념으로 비상계엄을 일으킨 사람이 최우선적으로 택해야 하는 것은 권력 공백을 없애는 것이라네. 특히나 실패한 경우는 더더욱!
더구나 북한 정권이 우리를 주적으로 선언할 정도로 자신들이 내부적으로 위기감을 느끼고 있는 상황에서는 권력 공백은 곧 안보 위기 상황이 되어 버린다는 것은 상식 아닌가. 그대가 그리도 강조하던 것 아닌가.
지금은 가장 최단 시간 내에 합법적 권력 이양을 해야 할 때지, 개인의 정치 생명을 부지하기 위해 '혹시라도' 하는 식으로 법에 기대서는 안 되는 상황이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