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철 : "권영세 의원이 좀 유력하게 거론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중진의원들 사이에선 얘기가 좀 많이 달라서...
누가 될지는 좀 더 시간을 두고 봐야 될 것 같은데...하고 싶어하는 의원들이 많은 것 같다"
장윤선 : "방금전에 확인한 바,
의총장에선 나경원 의원이 좀 유력했다는 얘기도 있어요
한동훈 대표 체제를 흔들고 K-K(권-권)가
온다는 소문은 1달 전부터 있었다"
구태영세는 절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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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기원
K(권성동)K(권영세)K(권영진)
ㅎㄷㄷ
K(권성동)K(권영세)K(권영진)
ㅎㄷㄷ
나경원 기원
권빵세 절대 반대.
동아일보 기사 내용에는 친한계가 나경원에 대해 반발한다는데 당에서 안나가노?
우리 준표형과 상기에 거론되는 사람들과는 서로 애증관계가 있죠 그런데 이제는 그런거 다 잊고 포용해야합니다 정말로 대통령 한번 해보기를 원하신 다면 사람을 너무 가리지 말고 어지간하면 손잡고 같이 가야합니다
지난 22년 국힘당 대선후보 경선 때 처럼 우리 준표형을 따르는 국회의원이 단 한사람도 없어서 호사가들로부터 조롱을 당하는 일은 다시는 벌어지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