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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때문에 '151조' 펑펑 쓴 한은?…팩트체크해 봤더니

화려하진않아도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비상 계엄 이후 한국은행이 시중 유동성 공급을 위해 151조원에 이르는 자금을 썼다는 비판에 대해 한은이 "제도의 작동 방식에 대한 오해"라며 진화에 나섰다. 실제 공급된 자금은 15조원 정도이며, 이 역시 자동으로 회수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70707?cds=news_media_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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