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두창의 뜬금없는 정치적 자살행위로 판이 2년정도 일찍 깔렸습니다.
이틀 전 홍카도 "만에 하나 대구시에 어떤 요인이 발생하더라도 전혀 흔들림 없는 장치를 다 하도록 하겠다"며 준비를 하고 계시는것 같습니다. 이제 타이밍을 보고 상황을 보고 시작 하실것으로 보입니다.
일반 여론에서 압살하고도, 당심에서 밀려서 폭풍 오열했던 2021년 11월 5일을 다시 반복하지 않겠습니다.
또 다시 울고 싶지 않습니다.
다시 국민의힘에 입당 합니다.
준비 합시다.
무대홍2025.
홍카말곤 수습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