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경원
-가장 적합하고, 탄핵 대선에서도 책임을 졌으며, 윤핵관도 아니고, 이번 홍카의 한가발 공세에 가장 먼저 동참해준 중진
2. 김태호
-친윤하고도 가깝지 않고 홍카하고도 사이가 나쁘지 않음. 대표 할 체급과 역량도 충분히 되는 인물.
3. 윤상현
-인성이나 평판이 마냥 좋진 않지만, 이번 사태에서 책임지고 총대메서 반론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은 개념있다고 여겨짐. 나름 체급도 있고,
1. 나경원
-가장 적합하고, 탄핵 대선에서도 책임을 졌으며, 윤핵관도 아니고, 이번 홍카의 한가발 공세에 가장 먼저 동참해준 중진
2. 김태호
-친윤하고도 가깝지 않고 홍카하고도 사이가 나쁘지 않음. 대표 할 체급과 역량도 충분히 되는 인물.
3. 윤상현
-인성이나 평판이 마냥 좋진 않지만, 이번 사태에서 책임지고 총대메서 반론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은 개념있다고 여겨짐. 나름 체급도 있고,
직접 홍카 발언 공감한다, 용병 반대한다고 코멘트해준 사람이 나경원이라서
나여사 비대위원장되면 홍카한테도 크게 좋을거임
갠적으로 김태호는 좀...
지난 대선경선 중, 김태호 의원이 부친상을 당했는데 윤석열이 3시간 빈소를 지켰다함
홍카는 지역당협 방문 관계로 순삼 여사님이 조문 가셨고... 이후 바로 윤석열 지지선언하더라
이런 사람이 지금과 같은 중차대한 시기 비대위원장을 맡기엔 적합하지 않아 보임
야 김태호 내각제 찬성론자고 이번에 탄핵 실질적 찬성입장이었음
윤상현도 내각제 찬성론자에 지구당 찬성론자고 우유부단함. 이번 탄핵사태 관련해서 말씀 존나 잘하신거랑 별개로 비대위원장에는 부적합함.
정답은 나경원.
근데 원희룡은 뭐할랑가 모르겠네 솔직히 조금 답답함.
야 김태호 내각제 찬성론자고 이번에 탄핵 실질적 찬성입장이었음
윤상현도 내각제 찬성론자에 지구당 찬성론자고 우유부단함. 이번 탄핵사태 관련해서 말씀 존나 잘하신거랑 별개로 비대위원장에는 부적합함.
정답은 나경원.
근데 원희룡은 뭐할랑가 모르겠네 솔직히 조금 답답함.
ㅇㅇ 그렇기에 김태호, 윤상현은 후보에 오를 체급 정도는 되지만 가장 적합한건 나경원임.
원희룡도 나온다면 후보가 되긴 할텐데 딱히 행보가 없네
아무리 원외라서 한계가 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의견 좀 더 강하게 내셨으면 좋겠는데 말이야......
직접 홍카 발언 공감한다, 용병 반대한다고 코멘트해준 사람이 나경원이라서
나여사 비대위원장되면 홍카한테도 크게 좋을거임
원희룡은 당대표 경선 수준을 잊을 수 없어서 제 기준 사실상 선출직 정치생명은 끝난 수준이라고 봅니다. 느낌이 민주당의 이광재 포지션?
김태호 절대 반대.
난 나여사
초보들은 그만
나여사가 여러 개 해 봐서 무난
갠적으로 김태호는 좀...
지난 대선경선 중, 김태호 의원이 부친상을 당했는데 윤석열이 3시간 빈소를 지켰다함
홍카는 지역당협 방문 관계로 순삼 여사님이 조문 가셨고... 이후 바로 윤석열 지지선언하더라
이런 사람이 지금과 같은 중차대한 시기 비대위원장을 맡기엔 적합하지 않아 보임
나경원도 정치인(사회의 지도자)이 울보이고 시국 돌파에 대한 진단이나 맥점을 잡아서 판을 흔들거나 비수를 꽂거나 하는거에서 머리가 비상하진 않고 해서 그냥 정치인으로서 국회의원했으면 잘했다고 보는 수준인데 그래도 이번 나경원이 비대위 잡으면 홍시장님이 당 세력을 잡는다고 봐도 무방할듯하여 나경원이 되는게 맞다고 봅니다.
ex)당대표 선거때 한동훈한테 금투세 같은 지엽적인 주제말고 큰 정치 아젠다를 제시했으면 한다면서 본인은 외국인근로자도우미를 언급했었음. 토론 수준을 공감할수없었음.
사실 홍카 발언에 공감해주고 홍카하고 사이 괜찮은 몇안되는 중진인 점이 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