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정치적 기반이라곤
20여명의 친한의원과 한줌의 가발단
이번 탄핵정국을 얼마든 자신에게 유리하게
끌고 갈 수 있었음
가령
국민을 위한 탄핵은 맞지만
한편으론 찢을 위한 탄핵이 아닌지 의심스럽다
국민께 죄송하지만
이 문제에 대한 고민의 시간이 필요하다
어차피 윤똥 이제 손발 다 짤려서
아무것도 못하니
최소한 찢 2심이 나올 때까지
그 판단을 유보하겠다 라고만 했어도
이번 탄핵의 최대 수혜자는
한 가 발 이었을 거임.
탄핵이 가결 되면 본인의 쓰임세가
딱 그때까지인 걸 모르지 않았을텐데
탄핵가결에 대한 최소한의 책임도
회피하고 당대표직에 뻐팅기겠다고 말하는 거보니
탄핵 당해도 당당히 맞서겠다는
윤똥 보다 더 정치적으로 못난 새끼 임
눈앞의 욕심에 이성을 잃은 거지.
눈앞의 욕심에 이성을 잃은 거지.
본인은 윤뚱ㅅㄲ 를 내란 죄로 엮어서
박근혜때 윤석열이 스타가 됐듯
스타가되서 대선후보 되려한듯
정치인이 아니라 검사 한동훈이 튀어나와서 망한거임ㅋㅋㅋㅋ
정치인의 기본은 원래 이슈에 대해 확실한거 아니면 입장을 모호하게 빠져나갈구멍을 만들어놓고 말을해야되는데 그냥 빼박으로 이건 이거다! 검사식으로 발언을 하니 폭망한거지ㅋㅋㅋ
그리고 자기 체포하려했다하니 거기서 멘탈 터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이후로 그냥 폭주기관차모드더만
오죽했으면 민주당애들이 여의도사투리가 꼭 나쁜게 아니다라며 좀 배우라잖아ㅋㅋㅋㅋㅋㅋㅋ
인민민주주의
공산사회주의
여론제일주의
북한식 여론독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