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계엄 사태 이후로 임기 단축, 조기 퇴진 이런
얘기가 계속 나오고 있으며 미운 털도 정말 많이 박힌
대통령이지만 그래도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인데
조기 퇴진하는일은 없었으면 좋겠고 이번에
윤 대통령이 탄핵 심판에서 그 동안의 심각한
조작 정황과 부정선거로 인해 이를 바로 잡고자
했다고 반론을 하며, 치졸한 좌파들의 부정부패가
탄핵 심판 중 모두 밝혀져서 찢을 비롯해서
이에 가담한 자들 전부 의원직 잃게 하고 감옥으로
보낸 뒤 윤 대통령은 최종적으로 탄핵안 기각 판결을
받고 직무에 복귀했으면 하고, 남은 임기는 좌파들의
추잡스러운 공격 없이 최대한 할 수 있는 한 2027년
4월까지 성실히 잘 수행했으면 하고 2027년 제 21대
대통령 선거 전까지 당이 정말 제대로 각성해서 이 때
대선 만큼은 홍준표 시장님을 압도적으로 밀어줘서
선출하고, 지난 대선 격차(0. 73%)보다 거의 10배 이상 격차를 벌려서 당선되어(최소 11 ~ 12% 격차) 21대
대통령이 되고 임기 시작 후 윤 대통령이 부정부패를
싹 청소하는데만 집중해서 좀 소홀할 수 밖에 없었던
민생과 경제 제대로 돌보시고 청년 일자리도 지금에
비해 엄청나게 창출하는 정책을 세우셔서 그 때 이후로
청년들의 결혼율도, 출산율도 급등하여 인구 절벽
현상도 해소하고 모두가 제대로 일할 수 있어
행복한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마 이것보다 더 행복하고 좋은 시나리오는 없을 듯.
- 2027년 4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출범 때 -
홍카: 윤 대통령, 그 동안 당신이 제대로 펼쳐보지 못했던 정책과 제대로 못 돌봤던 민생 경제, 이제 나한테
다 맡기시오. 내가 다 처리하고 해결하겠소!
윤 대통령: 임기 중에 나라를 너무 혼란스럽게 한 점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래도 이렇게 임기
다 마치고 나오니 뿌듯한데 제가 못했던 거 국민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잘 좀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된다면야 좋겠지만
이제 윤통도 밑천 드러난 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