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정치적 기반이라곤
20여명의 친한의원과 한줌의 가발단
이번 탄핵정국을 얼마든 자신에게 유리하게
끌고 갈 수 있었음
가령
국민을 위한 탄핵은 맞지만
한편으론 찢을 위한 탄핵이 아닌지 의심스럽다
국민께 죄송하지만
이 문제에 대한 고민의 시간이 필요하다
어차피 윤똥 이제 손발 다 짤려서
아무것도 못하니
최소한 찢 2심이 나올 때까지
그 판단을 유보하겠다 라고만 했어도
이번 탄핵의 최대 수혜자는
한 가 발 이었을 거임.
탄핵이 가결 되면 본인의 쓰임세가
딱 그때까지인 걸 모르지 않았을텐데
탄핵가결에 대한 최소한의 책임도
회피하고 당대표직에 뻐팅기겠다고 말하는 거보니
탄핵 당해도 당당히 맞서겠다는
윤똥 보다 더 정치적으로 못난 새끼 임
눈앞의 욕심에 이성을 잃은 거지.
본인은 윤뚱ㅅㄲ 를 내란 죄로 엮어서
박근혜때 윤석열이 스타가 됐듯
스타가되서 대선후보 되려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