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18대 국회 당시 범여권이 200석이였음에도 여야합의를 강조했었다고 함.
그 때문에 추경안을 정족수 미달로 거부했다가 당시 한나라당 원내대표였던 홍 시장님에게 항의도 들었다고 함.
내가 보기에는 맞말을 한 것이라고 본다. 저게 진짜 보수지. 보수라면 과거 보수의 실수를 거울 삼아서 계엄 따위는 선포하지도 않았을거임. 홍 시장님도 지적하셨지만 모든 것을 정치적으로 풀었어야 하는데 이 시대에 무슨 계엄이냐.
김형오 국회의장의 발언은 보수 측 원로의 말이기는 하지만 중립적인 시각에서 볼만한 것 같음
방법이 너무 잘못됐음
방법이 너무 잘못됐음
그니까 시장님 말씀따나 정치적으로 풀었어야지
저 인간 땜에 홍카가 대구 무소속 가신거 아녀?
ㅇㅇ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