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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뉴진스 사태는 피프티 피프티 사태 연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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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윤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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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사태를 피프티피프티 같은 탬퍼링(계약 만료 전에 사전 모의해 빼내기, 통수) 논란과 동일시하고 있음.

 

댓글들은 '장관님 지적에 깊이 공감합니다!' 같은 친방시혁 성향 틀딱들의 댓글이 다수임 

 

문체부 장관이 대놓고 이런 입장을 밝힌 걸 보면 정부 관계자들, 보수계 입장은 하이브, 방시혁 지지로 기울여진듯.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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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미
    3시간 전

    한낱 광대가 똥싸니 오줌싸니 하는거에 보수 진보가 갈려야하나 이해불가능

  • 뚱캔
    3시간 전

    친방시혁 문제는 난 몰겠고 얘네 똥떡여대 다님?

    계약서에 위약금에 왠 진심? 우리가 위약금 왜내? 아몰랑 통보 끝!

    우린 잘못 한게 없으니 위약금 없다? 세종 뭐하니?

    이건 진보.보수의 문제가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