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일론 머스크와 인도계 출신 기업가인 비벡 라마스와미를
방만한 연방정부 수술의 집도의로 전격 발탁
이들이 정부효율부(Department of Government Efficiency·DOGE)를 이끌 것이라고 발표
“훌륭한 이들 두 미국인은 함께 나의 행정부를 위해 정부 관료주의를 해체하고, 과도한 규제를 철폐하고, 낭비되는 지출을 삭감하고, 연방 기관을 재건하기 위한 길을 닦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는 ‘세이브 아메리카’(Save America·미국 구하기) 운동의 핵심”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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