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준서기와 기자의 대화에서 김건희 공천개입 다 나와뿟네

profile
깜이

 

댓글
3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풀소유<span class=Best" />

    한패였다가 팽당하니 양두구육 눈물똥고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 풀소유

    한패였다가 팽당하니 양두구육 눈물똥고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 깜이
    작성자
    3시간 전

    4·10 총선 당시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의 지역구 이동(창원의창→김해갑)에 김건희 여사가 개입됐다는 또 다른 녹취가 나왔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지난달 3일 뉴스토마토와 만난 자리에서 명태균 씨와 자신의 통화 녹음을 들려줬습니다.

     

    이준석: 아무리 생각해도 와꾸가 약하긴 약해요. 지금.

    명태균: 예?

    이준석: 그게 지금 그 김영선 기자회견은 약하긴 약하다고.

    명태균: 음. 그럼 어떻게 해?

    이준석: 약해. 어제 저희가 얘기했던 것처럼 김건희는 그랬으나 한동훈은 받지 않았다, 이렇게 결론 날 거 같은데.

    명태균: 한동훈이가 받지 않은 게 아니고 김건희가 다 지시했는데. 전화로 해가지고 막 이렇게 했는데.

    이준석: 그런데 인제 또 받지 않았다면 한동훈의 포지션이 강화될 가능성이 높죠.

    명태균: 아니, (김해갑에서) 경선을 하라니까. (이하 중략)

     

  • 도도한고양이
    2시간 전

    근데 대화가 오가는게 너무 매끄럽지않아서.. 일단 중립기어 잡기로했음. 나도 저번에 토마토 여기꺼 퍼오긴했는데 좌편향적인 언론사더라고. 좌든우든 떠나서 녹음된게 뭔가 이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