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게 웃으며 홍카와 인사 나누는 추경호 대표
제끼고도 있는 거 보니
암튼 뚜껑은 단단히 붙여 달았네
머... 갸 스튜핏!한 거 어찌 하것노.
추경호는 뭔가 홍시장님의 호위무사인 것 같다?
제끼고도 있는 거 보니
암튼 뚜껑은 단단히 붙여 달았네
머... 갸 스튜핏!한 거 어찌 하것노.
추경호는 뭔가 홍시장님의 호위무사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