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망할 놈의 정권의 광푸시를 받고, 온갖 혜택 다 받은 ㅅㄲ는 오히려 각을 질려고 하는 거냐?
이게 정상적인 상황이냐?
이러니까 이 정권으로부터 이익은 커녕 온갖 탄압, 피해, 보복만 받아서 대립할 명분이 엄청 많지만 배알이 없는 사람이 오히려 바보 같이 이 정권이 망한다면 공멸하겠다는 각오로 감싸주고 있다
오히려 반대로 가는 게 맞는 거 아닌가?
솔직히 항ㅅㄲ나 항동훈이나 다 거기서 거기고 다 나쁜 놈이고 다 안 불쌍하다
자기가 밀어준 졸개한테 힘을 너무 실어주니까 오히려 배신 당한 빌런이 소설 같은 창작물에 많이 나오는데 항ㅅㄲ가 딱 그런 경우다
불쌍하지 않고 그냥 다 나쁜 사람이라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