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나는 한동훈 법무장관을 비대위원장으로 옹립하는 것을 보고 혀를 끌끌 찼다. 여권에 저토록 사람 보는 눈이 없다는 사실에 깊이 낙담했다. 일찍이 그가 윤석열 당선인이 자신을 법무장관으로 하겠다는 기자회견에 배석했을 때, 우연히도 나는 그의 손이 떨리는 것을 본 적이 있다. 그가 가진 마음의 그릇 크기를 대번 짐작할 수 있었다.
다들 그가 법무장관직을 성공적으로 잘 수행한 것으로 말들을 하는데 나는 일관하여 그렇지 않다고 말해왔다. 그렇다고 하여 내가 그에게 무슨 개인적인 나쁜 감정이 있을 턱이 없다. 그가 대야 투쟁의 점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었다고 한다. 하지만 법무장관이 대야투쟁하는 자리는 아니다. 법무장관은 비유컨대, 좋은 나라를 만드는 기본 뼈대를 짜는 자리이다.
그는 비대위원장으로서 여권의 강성지지층이 보내는 환호와 열성에 도취하였다. 급기야는 자신이 나라의 지도자가 될 수 있다는 자기 암시를 강하게 걸기 시작했고 그것이 만든 환상에 완전히 젖었다. 그러나 그는 나중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나, 지금의 단계에서 그렇게 될 만한 마음 그릇을 갖추지 못했다. 누구의 말대로 그는 ‘발광체’가 아니다. 다른 발광체의 빛이 지나가는 자리에 앉아 마치 빛을 내는 것처럼 보였을 뿐이다.
가혹하게 들리겠지만 그는 스스로 비대위원장직에서 물러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나마 여권에 초래될 상처의 크기를 작게 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그리고 그가 그런 희생의 자세를 보일 때 비로소 자신의 정치적 장래가 어느 정도 보장될 것이다.
ㄹㅇ 하는 꼬라지보면 야당대표임 지금
찢 공격할 동력 상실된다고 대통령실 건드리는데
정작 찢 공격한 건 1도 없었지 ㅋ
패션 당대표
어떤 사람을 판단할 때? 감투 씌워주면 대반에 정체가 탄로나지 딱 지금 한덮개 같이 말이지
ㄹㅇ 하는 꼬라지보면 야당대표임 지금
찢 공격할 동력 상실된다고 대통령실 건드리는데
정작 찢 공격한 건 1도 없었지 ㅋ
패션 당대표
홍카추!!
어떤 사람을 판단할 때? 감투 씌워주면 대반에 정체가 탄로나지 딱 지금 한덮개 같이 말이지
용산에 들어가지만 않았을 뿐 지가 대통령 놀음을 하고 있으니 당이 개판이 될 수밖에
《원조 김여사라인 벼락출세》
1. 긴장한 한동훈 후보자… 땀 닦고, 심호흡에, 손은 덜덜
조회수 26,224회 · 2년 전#한동훈 #법무부장관후보 #긴장...더보기
한동훈 지명날 손은 덜덜 떨리고 0.20~0.33초
https://youtu.be/du816upHeg0?si=mwGSLi6DMhuFDG7n
2. 법무장관 지명 발표때 한동훈의 손은 왜 떨렸을까?...신평의 직격
기자명 최보식의 언론
입력 2024.01.22 11:20
수정 2024.01.22 14:30
그가 가진 마음의 그릇 크기를 대번 짐작할 수 있었다.
[최보식의언론=신평 변호사] ~~내용중 일부분 발췌~~
애초에 나는 한동훈 법무장관을 비대위원장으로 옹립하는 것을 보고 혀를 끌끌 찼다. 여권에 저토록 사람 보는 눈이 없다는 사실에 깊이 낙담했다. 일찍이 그가 윤석열 당선인이 자신을 법무장관으로 하겠다는 기자회견에 배석했을 때, 우연히도 나는 그의 손이 떨리는 것을 본 적이 있다. 그가 가진 마음의 그릇 크기를 대번 짐작할 수 있었다.
다들 그가 법무장관직을 성공적으로 잘 수행한 것으로 말들을 하는데 나는 일관하여 그렇지 않다고 말해왔다. 그렇다고 하여 내가 그에게 무슨 개인적인 나쁜 감정이 있을 턱이 없다. 그가 대야 투쟁의 점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었다고 한다. 하지만 법무장관이 대야투쟁하는 자리는 아니다. 법무장관은 비유컨대, 좋은 나라를 만드는 기본 뼈대를 짜는 자리이다.
그는 비대위원장으로서 여권의 강성지지층이 보내는 환호와 열성에 도취하였다. 급기야는 자신이 나라의 지도자가 될 수 있다는 자기 암시를 강하게 걸기 시작했고 그것이 만든 환상에 완전히 젖었다. 그러나 그는 나중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나, 지금의 단계에서 그렇게 될 만한 마음 그릇을 갖추지 못했다. 누구의 말대로 그는 ‘발광체’가 아니다. 다른 발광체의 빛이 지나가는 자리에 앉아 마치 빛을 내는 것처럼 보였을 뿐이다.
가혹하게 들리겠지만 그는 스스로 비대위원장직에서 물러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나마 여권에 초래될 상처의 크기를 작게 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그리고 그가 그런 희생의 자세를 보일 때 비로소 자신의 정치적 장래가 어느 정도 보장될 것이다.
https://www.bosik.kr/news/articleView.html?idxno=13011
"한줌도 안되는 레밍들"
이거 덮개견들 완전 저격하는 멘트같은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