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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페이크 관련 여론과 커뮤니티

gateway 지배자

현재 인천 딥페이크 피해교사 2명이 경찰이 수사가 어렵다라는 말을 듣고 스스로 sns에서 증거수집해 10대 한명 경찰수사로 보낸 상태.

 

기사 읽어보니 그 10대는 관리자이며 딥페이크 광고글을 트위터에 올리다가 잡혀간 것으로 보임.

 

놀라운 점은 "A4 용지 13장짜리 보고서를 수사관에게 직접 제출하고 나서야 정식 수사가 시작됐다" 라는 것.

그러나 수사의 한계점 또한 이해가능.

 

딥페이크 뿐만 아닌 사설토토, 그냥 야동, 마약 관련 범죄는 온라인 공유한 지 꽤 되었다고 봄. 인력과 기술이 필요함

 

여초커뮤니티들- 대부분 사건관련해서 통제적 정책을 지지하는 모양새

Ex 텔레그램 전수조사, 금지

 

또한 여성단체들의 활발한 청소년교육 가이드라인 공급예정 지지.

 

물론 남성혐오주의적 발언을 일삼는 곳은 여전함.

 

펨코 - 사건대책으로 텔레그램 금지는 반대.

 

여성단체들의 시위와 정치권 압박을 그들만의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요구라고 생각함.

 

디시 - 어느때나 개판

 

여론은 대체로 경찰의 적극적이고 통제적인 텔레그램 압박 쪽으로 기울고 있음.

그러나 아직까지는 텔레그램 금지같은 군대에서나 할 법한 방안은 자주 언급되지 않음.

 

그러나 대신 나오는 게 딥페이크 자체를 금지하거나 제제한다 라는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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