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관심을 가져서라면 어쩔 수가 없고 그냥 언론 메인에 자주 뜨는 것 같음.
삶이 팍팍하고 힘들수록 생명의 존엄성은 무너지기 마련이라 그게 반영되는 게 아닌가 싶어 두렵다.
뉴스도 끊고 살아야 할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