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여야를 떠나서 진심 네이버 정치 댓글 혐오감 든다.

profile
여의도택시운전사이준석 청꿈실세

https://naver.me/xJi4jYXz

 

Screenshot_20240720_140117_NAVER.jpg

Screenshot_20240720_140126_NAVER.jpg

Screenshot_20240720_140143_NAVER.jpg

Screenshot_20240720_140152_NAVER.jpg

Screenshot_20240720_140203_NAVER.jpg

Screenshot_20240720_140222_NAVER.jpg

 

아무리 야당이 싫다고 한들 폭행사건이 발생했는데 "더 맞았어야 된다." "자작극이다." "맞을 짓을 했다." 이딴 댓글 쓰고 앉아 있는게 진심 혐오스러움. 연령대 보니까 50~60대 틀딱들이 쓴거 같은데 저런 것들이 자칭 보수라고 나대니 보수 확장이 가능하냐?

댓글
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