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짠했다
원내대표 시절 정작 대표인 황교안은
그때 장인인가 장모인가 상에 나간다고
나몰라라 빤스런 해서
결국 나경원 지휘로 한국당 의원들 전부 드러눕고 투쟁했는거 나는 똑똑히 기억은 함
그때 빠루들고 기습하고 그랬음
그리고 사실인지 아닌진 모르겠지만
그 당시엔 왜 선거법에 싸인 해줘서 빌미를 잡히냐고 욕도 많이 했었음
홍카와의 관계를 떠나서 인간적으로 좀 짠했음..
댓글
총
1개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전체
-
정치
(228834)
- 뉴스 (42440)
- 토론 (7452)
- 홍도 (3059)
- 여론조사 (1178)
- SNS (2423)
- 유머/짤방 (2294)
- 정보 (516)
- 팩트체크 (85)
-
인증
(443)
- 정부 (235)
- 국힘 (1084)
- 더민 (495)
- 정의 (61)
- 공지 (55)
- 해외 (3101)
-
[단독] 해병대 사령관 공관, '尹 관저 경호동' 전용 추진5
-
"尹과 만찬서 무슨 대화했나" 물었더니…홍준표 "국가기밀"2 -
<서울경제:헤드라인> 홍준표 "尹 지지율 하락? 측근준동·역량부족·가족비리 때문"2 -
오늘 한국갤럽 정기조사 나왔었네요12 -
[안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군위군 관련 안내사항.1
-
우리 철수는 3김이 ㅈ으로 보이노?8 -
[속보] 이재명, 전북 경선도 1위…누계 득표 78.05% 압도6 -
<헤럴드경제> “朴탄핵은 보수가” “洪 까는 게 신선”…野, 파장 촉각 -
통일부 달력에 '김일성 생일' 기재... 野 "기념일까지 챙겨줄 건가 "5 -
‘대구 군사시설 통합이전’ 군위군도 가세, 칠곡군과 치열한 유치경쟁 전망3 -
뉴욕증시, 빅테크 실적 호조로 상승 마감…나스닥 2%↑ -
으휴... 병신ㅅㄲ8 -
<이데일리:헤드라인>김기현 "이준석 술 많이 마셨다고, 헤매고 있는 듯"3 -
김해 봉하마을 50대 주부 투신 사망1 -
"군대 가면 다리 마사지도 못 해!"…군인 조롱 논란에 130만 유튜버 사과1 -
與정우택 “문자 유출로 尹-李 신뢰 금 가…조기전대 열어야”1 -
"나가도 너무 나갔다"...민주당, '탄핵' 이어 '촛불'까지 언급4 -
인권위 "포괄적 차별금지법 속히 제정해야" -
3선 양천구청장의 비밀…그는 고문 수사관이었다[그해 오늘] -
한미fta 통과 당시5
-
준표형 페북글 낼름 받아 먹은 국제신문9 -
<주간조선:헤드라인> 재미국인 늘고 재중국인 줄고…대선에 어떤 영향?1 -
야마가미 테츠야 이새끼 위험한 놈이었음2 -
"보훈처가 로비 단체냐" "말씀 지나쳐"…박민식, 與 의원과 언쟁1 -
LG가 진짜로 29% 할인을? 뭐뭐 파나 봤더니1
-
윤석열, "노란봉투법은 위헌적 법률"... 거부권 행사 -
북한 지령, 총선 거냥... 친윤, 비윤 갈라치기해라16 -
김호중 블박 메모리카드가 뱃속에?…본부장 “내가 삼켰다” 진술 -
[속보] '배달원 사망' 만취 운전 DJ 징역 10년 선고 -
'김건희 소환' 질문에 … 이원석 "법 앞에 예외도 특혜도 성역도 없다"
나경원이 어설프게 대처해서 일을 키운 것도 있지만(그래서 홍카도 책임을 져야한다고 비판함) 한덮개처럼 이걸 쇼로 이용해먹고 위선 떨 생각은 "절대" 안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