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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싫어하지만

도현

이번엔 짠했다

원내대표 시절 정작 대표인 황교안은 

그때 장인인가 장모인가 상에 나간다고

나몰라라 빤스런 해서

결국 나경원 지휘로 한국당 의원들 전부 드러눕고 투쟁했는거 나는 똑똑히 기억은 함

그때 빠루들고 기습하고 그랬음

그리고 사실인지 아닌진 모르겠지만

그 당시엔 왜 선거법에 싸인 해줘서 빌미를 잡히냐고 욕도 많이 했었음

홍카와의 관계를 떠나서 인간적으로 좀 짠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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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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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켈켈켈<span class=Best" />
    2024.07.20

    나경원이 어설프게 대처해서 일을 키운 것도 있지만(그래서 홍카도 책임을 져야한다고 비판함) 한덮개처럼 이걸 쇼로 이용해먹고 위선 떨 생각은 "절대" 안했음.

  • 켈켈켈
    2024.07.20

    나경원이 어설프게 대처해서 일을 키운 것도 있지만(그래서 홍카도 책임을 져야한다고 비판함) 한덮개처럼 이걸 쇼로 이용해먹고 위선 떨 생각은 "절대" 안했음.

  • 켈켈켈
    쓰레기는쓰레기통에
    @켈켈켈 님에게 보내는 답글

    갠적으로 돌이켜보면 이것도 황교활의 트롤의 영향도 작지 않다고 보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