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후보가
'그 대선 출마하려면 당대표 내려놓아야 하는데(9월이랬나), 어떻게 할꺼임?'
하는데
지가 당대표 되어서 당권 잡고싶고
대권도 나가고 싶으니까
말 빙빙빙빙빙 처 돌리는거
결국 사퇴한다고 하면, '어? 그러면 또 비대위 체제로 만들게?' 라는 말 듣기 싫으니까
기면 기다 아니면 아니다
딱 말하던가
무슨 회전목마도 아니고 말을 욀케 돌리는지 보는데 빡쳤네 아오
나경원 후보가
'그 대선 출마하려면 당대표 내려놓아야 하는데(9월이랬나), 어떻게 할꺼임?'
하는데
지가 당대표 되어서 당권 잡고싶고
대권도 나가고 싶으니까
말 빙빙빙빙빙 처 돌리는거
결국 사퇴한다고 하면, '어? 그러면 또 비대위 체제로 만들게?' 라는 말 듣기 싫으니까
기면 기다 아니면 아니다
딱 말하던가
무슨 회전목마도 아니고 말을 욀케 돌리는지 보는데 빡쳤네 아오
한딸들만 믿고 민심 운운하며 당헌 당규 갈아치우려고 할 게 분명하다
중도 사퇴하면 지방선거 지휘를 못 하니까
간철수보다 더한듯
100% 대선 나가고
당대표 중간에 그만둬서 다시 뽑는 일이 생길겁니다.
당대표 출마도 정치를 할거냐는 질문에도 저런식으로 말돌렸죠.
욕심이 가득하고 음흉한 인간으로 보입니다.
꿈에도 못 꿀 자리에 갑자기 올라섰으니 오죽하겠어요.
윤석열이 느꼈던 그 감정보다 더 하겠죠.
그리고 정치초보가 순간 여론에 힘입어서 대통령이 되는 모습을 바로 옆에서 봤고.
간철수보다 더한듯
한딸들만 믿고 민심 운운하며 당헌 당규 갈아치우려고 할 게 분명하다
중도 사퇴하면 지방선거 지휘를 못 하니까
100% 대선 나가고
당대표 중간에 그만둬서 다시 뽑는 일이 생길겁니다.
당대표 출마도 정치를 할거냐는 질문에도 저런식으로 말돌렸죠.
욕심이 가득하고 음흉한 인간으로 보입니다.
꿈에도 못 꿀 자리에 갑자기 올라섰으니 오죽하겠어요.
윤석열이 느꼈던 그 감정보다 더 하겠죠.
그리고 정치초보가 순간 여론에 힘입어서 대통령이 되는 모습을 바로 옆에서 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