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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 후보 중 셀카동훈만 불참했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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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원희룡·윤상현, 원외 자유우파 모임 집결…"우파 진지 구축 필요"

 

한동훈은 불참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황우여(왼쪽부터)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원희룡, 윤상현 당 대표 후보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자유 우파 정치인 모임 이삼회 발족식에서 박수치고 있다. 20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황우여(왼쪽부터)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원희룡, 윤상현 당 대표 후보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자유 우파 정치인 모임 이삼회 발족식에서 박수치고 있다. 2024.07.0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재우 한재혁 기자 = 나경원·원희룡·윤상현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9일 원외 자유우파 모임인 '이삼회' 출범식에서 조우했다. 한동훈 후보는 출범식에 참여하지 않았다.

나경원 후보는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출범식에서 "사실 선거만 되면 우리 당에 늘 하는 얘기 있다"며 "수도권 그 다음 중도 외연 확장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당의 변화와 개혁의 시작은, 출발은 바로 우리의 뿌리를 튼튼히 하는 것부터 시작된다"며 "우리 당은 언제부터인가 자꾸 진보 해야지 멋있는 걸로 알고 있다. 그러면 진보당에 가면 된다"고 했다.나 후보는 "선거 때마다 진보연(하는 사람) 데려다주면 외연 확장한다고 착각하는 부분부터 고쳐야한다"며 "반복되다보니까 우리 당을 위해 가치를 위해 애써주신 분들의 헌신과 노고를 인정하지 않는 의리 없는 정당이 됐고 당원의 생각을 배반하는 정당이 됐다"고 꼬집었다.

 

후략 https://naver.me/5Q3TsU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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