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의 십면매복계를 쓴다
한동훈을 곰곰히 보니까
이성적인것 같지만 사실 감정적인 사람이고
작은 모욕도 참지를 못하고 화내는 스타일이다
청문회때 민주당애들하고 싸운거 보면 알수있다
도발하면 금방 넘어오기 때문에
토론할때 미리 함정을 파놓고
한동훈을 도발해서
논리 모순에 빠지게 만드는거닷!
한신의 십면매복계를 쓴다
한동훈을 곰곰히 보니까
이성적인것 같지만 사실 감정적인 사람이고
작은 모욕도 참지를 못하고 화내는 스타일이다
청문회때 민주당애들하고 싸운거 보면 알수있다
도발하면 금방 넘어오기 때문에
토론할때 미리 함정을 파놓고
한동훈을 도발해서
논리 모순에 빠지게 만드는거닷!
토론 때 뚜껑 열릴 듯
토론 때 뚜껑 열릴 듯
게이 말대로 한동훈 무너뜨릴 방법은 토론인거 같긴 하다
물론 토론이 얼마나 지금까지의 정치판에 도움이 되었나 싶기도 하면서도
아마 발작버튼 눌리면 그만큼 튀어오를 사람이 한동훈인듯
위드후니는 보니까 우상숭배 집단이라 밟을 수록 더 커지고 지들 신앙을 더욱 견고하게 다집니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자신들의 우상이 눈앞에서 파괴되고 나약해지는걸 목격하게 만드는 겁니다
난 백번 천번 이해한다.
가발 쓰는 심정을.
보여지는 이미지의 중요함을.
"가발 얘기 왜 자꾸 하냐, 그게 뭐 어때서?"라고들 하는데
하나가 열가지를 말한다.
자고로
리더는 그런 취약함을 뛰어넘어
정말 당당하고 강해야 하는 거 아닐까?
그런 건강함이 멋있지 않은가?
개인적으로 한동훈이 정말! 얼마든지! 잘 살기 바란다.
그러나
지도자로서는 절대 노! 곤란하다.
트럼프가 돈이 없어서 가발을 안 쓰는 게 아니다.
노인네가 뻔하지 않겠나, 그래도 스프레이 후까시로 만족하더라.
지도자의 진정성 면모를 더 우선시 하기 때문이다.
정치지도자는 인기를 먹고 사는 연예인이 아니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대한 효율적으로 살아가는
건강하고 실리적인 리더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