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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나는 최초로 흑인 대통령과 일한 흑인 여성'이라고 말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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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숭세탁기 청붕이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24/07/05/20240705500140?wlog_tag3=naver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로이터 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NYT 등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공개된 필라델피아 WURD 라디오 인터뷰에서 “최초의 흑인 대통령(버락 오바마)와 함께 일한 최초의 흑인 여성이었다는 게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진짜 후보 바꿔야겠는데 애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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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oop
    2024.07.05

    ㅋㅋㅋㅋㅋㅋ

  • 전심전력
    2024.07.05

    전 미국은 민주당과 공화당 둘 다 중립적인 입장으로 보는 편인데 요즘 미국 민주당도 상당히 노답 집단 다돼가는 듯요... 한국 민주당처럼 범죄자를 찬양하는 집단은 아니지만

  • 우쿄

    누누히 말하지만 후보교체는 악영향

     

    바이든이 다른 민주당 애들보다 가장 낫다

     

     

    해리스 부통령은 트럼프에 비해 지지율이 낮고 백인들이 트럼프 몰표 준다는 위험성

     

    게빈 뉴섬 켈리포니아 주지사는 켈리포니아 망치고 있고, 토론 못하는 사람이라

     

    부티지지은 동성애자, LGBT 확대

     

     

     

    대체 후보군이 이정도면 차라리 6살 어린 앨 고어(2000년 미국 대선 민주당 후보)가 낫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