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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시장 민선 8기 2년, 시민 60% 이상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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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가지 혁신으로 확 달라진 대구, 시정에 강한 지지 보내
TK 행정통합으로 100+1의 대구혁신 틀 완성 기대

홍준표 대구시장. 뉴스1

홍준표 대구시장. 뉴스1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 대구 시민 10명 중 6명 이상이 민선 8기 2년 대구 혁신을 '잘했다'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홍준표 대구시장이 추진 중인 100가지 혁신으로 확 달라진 대구 대혁신에 대해 시민들은 강한 지지를 보내고 있다.

 

중략

 

이번 조사는 시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성별, 연령별, 지역별 비례 할당 후 무작위 추출한 만 18세 이상 시민 1063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온라인을 통해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 포인트다. 시정운영 전반은 지난해 민선 8기 1주년 조사 때 보다 긍정 비율이 3.8%p나 높은 60.6%였다. 또 최근 4회에 걸친 여론조사에서 긍정 비율은 계속 상승하고 있는 반면 부정 비율은 지속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민선 8기 출범 후 기득권 카르텔 타파와 쇠락한 대구 재건을 위해 시정 전 분야에 걸친 대구혁신 100+1의 틀을 완성해 대구가 질적으로 확실히 달라진 점에서 지지율이 오른 것으로 분석된다.

민선 8기 핵심정책에 대한 선호도에서 전국 최초로 도입한 어르신 통합 무임 교통 지원, 대형마트 의무 휴업일 평일 전환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혁신적 정책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신천수변공원화 사업과 대구대공원 착공 등 획기적인 시민 여가 공간 조성에 대해서도 선호도가 매우 높았다.

판타지아 대구페스타, K-트로트 페스티벌, 대구마라톤 등 시민들에게 행복감과 즐거움을 주는 문화분야 역시 선호했다.
 

후략 

https://naver.me/xtgryE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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