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보수 재집권 실현 적임자,당정동행,무사심 무계파
한동훈=당정관계 수평적 재정립,채상병 특검 수용,이기는 여당
윤상현=대권주자들은 아웃. 당권주자 나뿐,수도권 최전방 다선,윤심이 민심 되도록
원희룡="이러다 다 죽는다" 원팀, 대통령과 신뢰관계,야당폭주 정면돌파
눈에 띄는 부분이 있다면 한동훈이가 작정하고 채상병 수용까지 거론하며 반윤쪽으로 완전히 가는 모양이라는 점과
나경원의
"저는 계파도 없고, 앙금도 없다. 줄 세우는 정치, 줄 서는 정치, 제 사전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언제나 흔들림 없이 보수를 지켜왔고, 22년간 단 한번도 당을 떠난 적 없다”
이부분에서 왠지 홍시장님이 보인다 ㅎㅎ
결론은 나경원 화이팅~!
나 원 항 세 명 들어봤는데
나경원이 제일 진실성이 보이더라.
원은 나르시즘 위선자
항은 무능하고 무책임한 이상주의자
나 원 항 세 명 들어봤는데
나경원이 제일 진실성이 보이더라.
원은 나르시즘 위선자
항은 무능하고 무책임한 이상주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