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총선도 참패했는데
지선까지 참패한다?
홍시장님이건 그 누가 와도
평화회담같은 개쑈가 없더라도
여당에게 있어 어려운 대선이 될 것이 자명함.
어떻게든 지선을 이겨야 그나마 안정된 상황에서 대선을 준비할 수 있다고 봄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도 야권심판, 이조심판같은 거 메인테마로 내세웠다가는
조진다고 본다.
반드시 어떻게 민생을 살릴 것인가?
국민들에게 '신뢰로운 보수 정당으로 보일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70점 이상의 답안지를 내놓는 사람이 당대표를 해야함
난세에 영웅.
그를 기다립니다.
오늘 출사표 던진 3인의 개인적인 평가.
나경원 80점
원희룡 20
항동훈 0
지선 박살나면 대선도 끝임..
지선~대선 텀이 넘 짧아
면면은 화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