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대통령 임기도 남았는데 뭔 리스크냐 할 수도 있겠지만
대통령의 윤에 대한 호감도가 거의 뭐 바닥이 아닌게 이젠 띠용할 정도이고(진짜 동해가스전 밖에 답 없을거 같은데 이젠 ㅋㅋㅋ)
채상병에 12사단 훈련병 사건에 국민적으로 공분을 일으키고 있는 사건이 아직 현재 진형 중이고
무엇보다 총선을
진짜 개같이 처망함
분명 총선의 영향이 지선-대선에 충분히 영향을 미칠 수 있음.
난 개인적으로 이건 훗날 홍카가 27년 대권주자로 되신다고 하더라도
그때도 영향이 있지 않을까 생각함.
그런 의미에서 이번 당권대회는 더 많은 토론이 이루어져야 하지 않나 싶고
이-조 심판론, 야당심판론만 내세우면 또 개같이 말아처먹을거라 생각함
찢 심판론은 항동훈과 원희룡 공통점이지.
눈먼 틀딱들표 빨아먹기 원툴 전술.
제3회 지선 꼬라지만 안나면 좋을텐데
제3회 지선 꼬라지만 안나면 좋을텐데
찢 심판론은 항동훈과 원희룡 공통점이지.
눈먼 틀딱들표 빨아먹기 원툴 전술.
갠적으로 원희룡은 계양에서 지역활동 더 하다 나중에 출마하는게 나아보임
항동훈이 총선 때 기승전이재명 했는데도 결과는 폭망
근데 그걸 또 똑같이 한다?
결과는 안봐도...
이대로면 망한다
아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