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중행보에 대해선 비판하는게 당연하고아님??

사안에 따라 다름 
 

누가 뭘했는데 친중행보라는거임

설명을 해야지

비판은 좋은데 무엇이 친중행보인가요? 국민정서를 봐서 판다도 데려오려는건데요. 청두시도 신공항때문에 협의차 방문이고요. 중대사도 만난게 판다 하나 요청하려고 만난거로 보시나요.. 그리고 친중이든 친미든 친일이든 한국에 좋으면 다 해야죠. 민주당 전정부가 해온것과는 너무 다른데요. 홍시장은 글쓴이님이 말씀하시는 의미의 묻지마 친중을 하실 가치를 가지신 분이 아닙니다. 왜 그런 생각이 드신건지 모르겠네요.

비판이 아니라 프레임 씌우고 싶은거 아닙니까? 고작 판다 대여 요청이 친중 행보면 북방 정책으로 중국 및 공산권 국가들과 수교한 노태우 정권은 보수 정권이 아니라 친중, 친공산주의 정권이었나요?

뭐가 친중행보라는거죠?

국제사회에서 미국과 중국이 대립하는데 중국편을 들었나요?

아니면 중국에게 이익이 되는 편에 서서 뭔가를 추진했나요?

왜 아주 중국하고 이슬람국가하고도 완전 단교해야죠? 그렇게 따지면 진보정권만 아니라 보수정권 다 친중이고 친이슬람입니다.

지금 윤석열 정부도 마찬가지고요.

서로 첨예한 갈등이 생길 때 마찰이 생길 뿐이지 서로 기본적인 외교와 교역은 다하고 있어요.

설마 또 이러면서 중국직구 이용하시는건 아니겠죠.

진영논리는 너한테 적용되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