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무현이가 개박살을 냈지. 2007년도에 졸속으로 통과되어 2009년 전국 25개 법학전문대학원 개원함.
사법시험은 단계적으로 폐지하기로 하고
2017년 2차만 시행하고 완전폐지
사실상 2016년도가 마지막 시험이었지
그 결과가 뭐다? 로스쿨에 대한 인식이 매우 나빠짐. 금수저들만 갈 수 있는 대학원이자 최소 1년 1억이상 지출해야함. 서울대가 한학기에 664만원
전국에서 그나마 제일 싼 지방국립대인 충북대는 457만원정도..
추가로 요새는 따로 메가로스쿨 사교육 강의를 듣고 공부해야함. 완전 돈덩어리....
예로 서울대 로스쿨인 경우 나이어린 학생들만 많이 뽑고 그 뒤로 3040대 갈수록 비율은 확 줄어둠.
장학금제도가 있다고는 하지만 사실상 그리 크게 와닿지가 않음.
결론: 일본이나 다른나라들 처럼 법조인시험을 투트랙으로 열렸으면 바람. "신 사법시험"을 부활을 해야 공정성 부분에서 많이 해소하리라 봄.
리트가 5회인가 제한있다던데 그래서 3040이 별로 없는듯
ㄴㄴ 리트가 아니라 변호사시험.
예시 말한거임. 로스쿨갈라면 리트봐야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