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에 들어온지 끽해야 몇달이고 특별히 당에 기여를 했거나 박근혜처럼 아빠가 박정희거나하는 보수층에게 특별한 정치적 서사가 있지도 않고 오히려 검사로서 자당을 파괴한 공으로 문재인 정부에서 대폭 성장한 검사 출신인데
정치권에서 비일비재한 책임론 공방 정도 가지고 오두방정들이네
자당 대통령 탄핵 당하고 여의도머 언론이며 민심이며 전부 처참하고 전례가 없는 아비규환인 당에서 총대 매고 대선후보 당대표 자처해주고 30년넘게 당에 몸담은 정통 홍준표는 홀대를 넘어 천대하면서 이제 막 당에 들어와서
터줏대감 행세하는 저들을 두고 자존심도 없이 찬양하는 인간들은 봐도 봐도 적응이 안된다
그런 당원들은 답이없어 더 언급할 일고의 가치도 없고
홍준표가 탄핵정국에서 온갖 부당한 비난 조롱 받을때 당내외에서 지금 한동훈 절대 수호해주는 것에 쥐뿔만큼이라도 감싸줬나
역으로 새집 차리리러 나가고 유세 거부하고 같이 손가락질 하거나 양지만 찾아다니느라 쥐구멍에 숨어있던 간재비들중 한동훈 한테 책임전가 한다니 하는 역겨운 작태도 언급할 가치 조차 없는 일부 당원들과 마찬가지인건 두말하면 잔소리고
정치놀음에 빠진거지ㅋㅋㅋㅋㅋ
국힘 틀딱들은 홍콜라가 당권잡고 대권잡으면 젊은애들 우르르 올거고 그럼 홍콜라가 당에서 자기들 몰아낼거라 생각함
당뺏기고 그냥 투표나해주는 투표봇같은존재들이 된다고 보고 홍콜라 어떻게든 민주당쁘락치프레임씌우거나 각종 수단 다동원해서 막는거임
그리고 윤석열한동훈같이 정치 1도모르는 인간들 업어와서 허수아비 세우고 자기들끼리 해쳐먹을궁리만하는건데 윤석열때도 주술걸긴했는데 이번에 한동훈은 진짜 ㅈㄴ 심하게 걸고있어서 세뇌된 노인네들은 한동훈 지키는게 애국이라 보는거지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