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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직구 금지 사건만 봐도 윤석열은 개선 가능성이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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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후대세

그래도 변할거라고 믿은 내가 ㅂㅅ이다

조금이라도 변화하는 그런게 하나도 없다

개선 가능성이 전혀 없음

 

홍카 마음은 이해하겠는데 이러다간 오히려 이미지만 버릴 수 있음

그냥 포기하는 게 나음

홍카의 장점이 국민 여론에 가깝다는 건데 변하지도 않을 항ㅅㄲ 감싸주면 그런 메리트가 사라지고 진짜로 홍카만 피해보는 거임

저번에 김거니 발언도 그럼

국민들은 김거니를 싫어하는 걸 넘어 ㅈㄴ 혐오함

'윤석열은 그래도 대통령이니까 어느 정도 예우해줘야 하지만 김거니는 그냥 아무 것도 하는 게 없고 비호감짓만 하니까 싫다! 거니 만큼은 탈탈 털어야 한다'는 여론이 절대 다수임

그런데도 '남편으로서 거니 지켜줄 수 밖에 없다!'라는 발언을 하시니 여론이 안 좋을 수 밖에 없음

장난, 억까 그런 게 아니라 진심으로 우려돼서 하는 말임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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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oop

    나도 좀 의아한게. 지금 국힘 쪼개지면 100명이 50명이 되고 그럼 야당이 거의 230 되는건데 ㅋㅋㅋ 야당하고 협상카드 가 있는건지. ㅋㅋ궁금하기도 하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