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준스기가 했던 말 기억하나?
선출된 후보가 당선되면
본인은 어느 30대도 가져보지못한 영광을 가지게된다고
근데 그런걸 버리고 잠적한거임
7월30일 그새끼 입당한 날부터
네달 참고 인내심 터진거임
다시 도울지는 미지수긴한데
저 결정이 쉬운 결정은 아님
홍할배랑 달리 본인의 이권도 걸려있는 문제라
할배는 본인의 철학만 걸려있었다만
선출된 후보가 당선되면
본인은 어느 30대도 가져보지못한 영광을 가지게된다고
근데 그런걸 버리고 잠적한거임
7월30일 그새끼 입당한 날부터
네달 참고 인내심 터진거임
다시 도울지는 미지수긴한데
저 결정이 쉬운 결정은 아님
홍할배랑 달리 본인의 이권도 걸려있는 문제라
할배는 본인의 철학만 걸려있었다만
준스기가 아직 나이브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