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티 등 여초에서 화성을(동탄)이 국힘 텃밭인데 이준석이 무능해서 간신히 당선된 거래

이준석이 무능해서 간신히 되었다기 보다는 본래는 이준석이 졌어야 하는데 상대 후보가 약점이 있는데다 무능해서 진 것. 이준석이 이번엔 운이 좋긴 했네.

박빙으로 이기든 널널하게 이기든 이긴건 똑같음.

우리팀 에도 이런애 있어.좀 짜증!,   운이 좋은것두 능력

준슥이 별로 조아하지 않지만.이런건 좀

그렇게따지면 수원은 이재용회장님의 삼성전자 본사가 위치한 대도시니까 압도적 국힘텃밭이어야함 근데 결과는?

화성을 국회의원 2016년 2020년 더불어민주당 이원욱 의원이 두번 당선한 지역인데

이원욱이 비명계라고 공천 못받고 탈당

그 자리에 공천을 받은 공영운은 근소한 차이로 졌기에 막판에 자식 부동산 문제로 잃은 표가 뼈아픈 패배의 원인이 됐을지도

아무튼 이번에 운도 많이 따랐다 준스톤.

반보수세력의 표를 많이 받아서 당선됐으니 표심을 배신하면서 국힘에 기웃거리지 말고 군소정당인 개혁신당 대선후보로 열심히 살아라.

이원욱 "'악마 공천'에 이재명 사당화한 민주당... 소멸돼야"

공영운, 규제 하루 전 아들에 ‘30억’ 건물 증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