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홍카 외롭게 대구 국회의원 무소속 출마, 그 시절 그립다.
저녁마다 시민들 만나고 열정적으로 다니시던 모습 생각난다. 전국 각지에서 홍카 만나러 수성못이 들썩이던 모습. 저녁마다 버스킹 즉문즉답하시던 모습 눈에 선합니다. 수성못 홍카 오시던 날 저 인파속에 있었습니다. 지금 2024년 그 시즌인데 대구 조용합니다~
우리 홍카 외롭게 대구 국회의원 무소속 출마, 그 시절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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