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종 필수 입장 - 이 시국에 백신 안맞고 먼일 생기면 책임질거? 본인 말고 주변 사람들 생각해서라도 맞아라
접종 선택 입장 -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강요가 말이됨? 차피 맞으나 안맞으나 걸리는거 똑같음
본인은 잔여백신 신청으로 화이자 기간(3주) 맞춰서 접종 완료
2차 접종 직후까지 부작용 생길까 무서워서 벌벌 떨었다
이미 2차접종까지 해도 6개월 뒤면 효과 반토막 나고 마스크도 의미 없다고 생각
그리고 코로나 확진 시 중증비율(사망률) vs 백신 부작용 확률(사망률) 비교하는데 무증상자 포함하면 백신 접종이 훨씬 위험하지 않나?
토론 가보자잇
(재난상황에서는 국가의 방침을 따르는게)
먼저라고 생각해서 그럼
(재난상황에서는 국가의 방침을 따르는게)
먼저라고 생각해서 그럼
코로나 걸리는것보다 위험해도 필수라는거?
그래도 코로나 시국에 살아가려면
백신말고는 방법이 없음
(물론 백신으로 인한 손해배상은)
필요하긴함
지금 손해배상 해주는거 보면 정부는 완전 나몰라라 하고있고 일반 독감처럼 주기적인 접종을 해야함
주기적인 접종으로 가는것도 좋지만
손해배상 기준을 넓히면 괜찮다 생각함
손해배상 기준 완화도 좋은 방법 맞지
근데 이건 문정부에 국한된 문제인거 같다
문정부의 백신보상 기준은
ㄹㅇ 문제있는건 맞음
필수아니라고 생각함, 물론 본인은 2차까지 맞긴했음.
백신이 어느 변이 바이러스까지 효과적으로 막아주는지도 검증도 안됨.
백신으로 인해 젊은사람들은 더 많이 죽음.
이번 백신은 너무 단기간에 급작스럽게 나온 백신이라 더더욱 효과적인 측면에서 의구심이 들음.
싸우자는 것은 아닌데 백신으로 인해 젊은 사람들이 더 많이 죽었다는 근거가 뭔가요?
아 그건 제가 잘못생각했네요. 근거는 정부가 정확히 까지 않는이상 저도 추측성이니깐..
물론 백신으로인해 부작용이 많아지고, 젊은사람들 코로나로 걸려서 죽었다는 기사보다 백신맞고 갑자기 죽었다, 부작용이 심해졌다, 정상생활 못한다라는 기사를 많이봐서.
코로나 걸려서 죽었다라는 기사도 부작용만큼 큰 이슈인데도 불구하고 거의 안나오는거보면 백신보다 위험한것도 아니고, 그냥 양성판정 되면 주변 어른들이 더 피해가 가니까 그걸 막기위해 백신을 맞추는거라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백신맞고 갑자기 돌연사한들 정부가 인과성 인정을 거의 안해주니 백신맞고 죽었어도 백신맞고 죽은게 아니게 되니까 그런것들도 다 포함하는거구요.
백신으로 젊은 사람들이 더 많이 죽었다는 말은 백신 종류에 따라서 젊은층이 더 위험한 백신이 있는데 그걸 말하는듯
필수는 아니라고 생각함 자신의 체질에 따라서 목숨의 위협을 느낀다면
치료제가 나올때까지 존버하는것도 자기판단에 맡겨야 한다고 생각함.
필수 입장이긴 한데,
먼 국가 대의 이런거 다 집어치우고,
그냥 개인 입장에서 맞는게 훨씬 이득임.
백신의 효용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판에 젊은 층은 맞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함
백신은 중증을 예방하기 위해 맞는 것이다. 라고 말들이 많던데
1. 본인이 고위험군 시설이나 생활 방역수칙을 잘지킨다는 가정하에 코로나에 걸릴 확률이 낮음
2. 혹시 코로나에 걸린다면 청년층은 중증에 대한 위험도가 낮음
3. 가장 중요한 건 걸리기 전까지 내 목숨을 담보로 하는 러시안 룰렛이 시작되지 않는다는 것
4. 백신을 맞는 순간부터 부작용 등으로 목숨을 담보로하는 러시안 룰렛 게임에 100% 참여하게 되는것(이것도 확률이 낮은 편이긴 함)
5. 부작용이 생겨도 그 누구하나 책임지는 사람이 없음
ㅋㅋㅋㅋㅋ 맞을 이유가 없음
근데 이건 문정부에서의 경우인지 전 세계적인 경우인지에 따라서도 달라질듯ㅋㅋㅋ
접종 선택 입장
접종 필수라면 안 맞는 사람들에게 무조건 불이익을 줄거임 그래서 여러 이유로 못 맞는 사람들이 피해보고 갈라치기 당하지 않을까
정상적인 국가라면 선택적 입장이여도 아무말 안할텐데 문정부라 갈라치기하는거
자유로운 개인의 선택
무야홍
코로나 사망률 0.000196%
백신 사망률 0.003% (백신 사망 시 인과관게 인정 X)
백신 중대장애 발생률 0.03%
합리적인 선택만 합니다. 백신 안맞습니다 ㅎㅎ
건강 개떡상...
https://theyouthdream.com/free/2834677?comment_srl=2839188#comment_2839188
관련 글 올려놨습니다. 무식한 내용이지만 다른 의견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ㅎㅎ 저도 다양한 정보와 시각을 얻고 싶어서요
전체를 보면 많이 맞아서 부작용이 나와주고 사망해줘야 발전하는건데
그 사망자나 부작용 호소자가 나와 내 가족이 되고 싶지는 않은 그런 마음 ..
그런데 남밑에서 일하면 안맞을 수가 없는게 현실 ... ㅂㄷㅂㄷ
코로나가 진짜 치명적인 바이러스고, 백신이 부작용이 거의 없는 약물이며, 있더라도 제대로된 보상을 해줬더라면 얘기가 다르지. 현재로썬 백신 강요는 폭력임.
애초에 10년씩 걸리는 임상을 긴급이니 뭐니 맞춰대는데 부작용이 없을 수 없고, 어떤 부작용이 단기에 있는지는 알아도 장기로는 전문가들도 알수 없는게 현실 ..
인과관계 인정이나 보상은 정상적인 정권이였으면 가능 했을 거 같기도 .... 이 정권은 뭐만 하면 갈라치기에 내 편 아니면 다 죽이기 복수식의 정책이라서 폭력인거 인정 ..
동생이 진단키트 회사다니는데 첨엔 본인도 안맞는다고 하더니 의료종사자처럼 직접 관련 없는데도 사측에서 대놓고 백신맞으라고 강요 ㅋㅋㅋㅋㅋ
지금 맞는 백신은 오히려 불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미크론 오늘 국내 상륙했더라고요. 기존 백신 백지화까지 나도는 판에 그 백신 맞는다고 변종 바이러스에 효과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좀 더 지켜보자는 겁니다.
자신의 처한 환경에 따라 다르다고 봅니다.
즉 선택사항이 맞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