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친윤계 신경전에 與 비례 공천 취소... "사천 프레임 씌우지 마라"
국민의힘 위성정당이 비례대표 명단에 올린 이시우 전 국무총리실 서기관의 공천을 하루 만에 취소했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 친윤석열(친윤)계 일각의 신경전에 따른 것이다. 이에 한 위원장은 "나에게 사천(私薦) 프레임을 또 갖다가 씌운다"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당선권인 비례 17번을 받은 이 전 서기관은 지난해 골프 접대 의혹으로 4급 서기관에서 5급 사무관으로 강등됐던 사실이 뒤늦게 부각했다. 이에 국민의미래는 19일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공천을 취소했다. 이 전 서기관은 입장문을 내고 “(골프 접대 의혹은) 접대 성격의 자리가 결코 아니었다”면서도 “당의 결정을 전적으로 수용한다”고 말했다. 호남 출마 후보들은 '비례대표 홀대론'을 주장하며 "명단을 조정하지 않으면 사퇴하겠다"고 경고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측근으로 분류되는 주기환 전 국민의힘 광주광역시당 위원장이 전날 비례 24번을 받고 사퇴하면서 지역 민심을 자극했다. 비례 24번은 당선 여부가 불투명한 순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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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이 아니면 뭘까?
공천을 다 다시 해야할 정도로 막장공천이라는데
실력도 없는 듣보잡들과 민주당 출신, 좌파출신, 탈원전찬성파, 문재인 지지자, 경력 꼴랑 3개월로 전문가로 탈바꿈 시킨 자 등 까보면 매우 심각한 듯.
오죽하면 한동훈을 지지했던 대표적인 틀튜브들도 일제히 공천실패를 거론하면서 한동훈을 공격하고
심지어 국민의 힘도 이대로는 지지할 수 없다고 맹공을 퍼붓고 있음.
사천이 아니면 뭘까?
공천을 다 다시 해야할 정도로 막장공천이라는데
실력도 없는 듣보잡들과 민주당 출신, 좌파출신, 탈원전찬성파, 문재인 지지자, 경력 꼴랑 3개월로 전문가로 탈바꿈 시킨 자 등 까보면 매우 심각한 듯.
오죽하면 한동훈을 지지했던 대표적인 틀튜브들도 일제히 공천실패를 거론하면서 한동훈을 공격하고
심지어 국민의 힘도 이대로는 지지할 수 없다고 맹공을 퍼붓고 있음.
니 멋대로 공천 니 꼴리는대로 공천 막무가내 공천이 바로 사천인거야
모르면 좀 배워라 똥훈아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