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평화통일을 강조한다고 하더라도
분명 때린 새끼는 저 북쪽 빨간 새끼들인데
희한하게 계속 우리탓하는 인간들 꽤 있단 말이야
그리고 그게 점점 더 자주보이는 느낌
하물며 예전의 김일성, 김정일 시대도 아니고
내부적으로 혼란한 지금의 시대에서
아무리 평화통일을 강조한다고 하더라도
분명 때린 새끼는 저 북쪽 빨간 새끼들인데
희한하게 계속 우리탓하는 인간들 꽤 있단 말이야
그리고 그게 점점 더 자주보이는 느낌
하물며 예전의 김일성, 김정일 시대도 아니고
내부적으로 혼란한 지금의 시대에서
그 놈들은 공동체에 대한 애착이 없는 미친놈들이지
교육의 누적효과지. 대중이에게 별감정 없지만 난 맨날 존나쎄게 패는 이유가 그 교육의 핵심코어에 김대중이 쓰이기 때문임. 그리고 여성일수록 감성과 공감력이 쩔기 때문에 좌파로 많이 빠지는데 맘카페에 깔려있는 수입산 조선족년들이 거미줄 네트워크로 공산당원 역할도 해줌
차이나머니
성로비 등등
군사정권 시절에 독재에 좌절하고 그 대안으로 사회주의를 공부하고 북한식 모델에서 답을 찾았던 운동권 세대가 그런 종북 세대이고, 사실 노무현 세대만 해도 그런 좌파 세대는 아님.
서구권이랑 일본도 똑같은 운동권 광풍 현상을 겪었는데 68혁명 통해서 서구권도 70년대에 사회주의 추종하는 세대가 생긴 반면에 한국은 군사정권에서 해외정보 자체를 차단했기 때문에 뒤늦게 80년대에 운동권 시대가 온것임
그 주동자들이 임종석 조국 등 운동권 리더들.. 극좌 운동권 중에 사회주의가 실패한걸 인정하고 전향한 사람도 많은데 전향자들이 오히려 뉴라이트처럼 극우성향이 되었고
본인이 틀렸다는걸 인정하고 싶지 않은 똥고집들이 아직도 사회주의 추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