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117&aid=0003805696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4/02/12/WKF4FSMZGJE4RD5D44ORZDFAAI/
생물학적으로 '남성'인 트랜스젠더가 여자 스포츠에 출전해서 여성들이 위협 받고 있다고 한다.
캐나다 여자배구에서는 트랜스젠더 3명이 출전한 학교가 같은 상황의 2명이 출전한 대학을 3:1로 꺾어서 형평성 논란이 속출하고 있음.
심지어 미국의 한 여고 배구경기에서는 트랜스젠더 선수에게 얼굴을 맞아 선수생명이 끝난 경우도 있다고 함.
다양성이라는 미명아래 여성들이 위협받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일이 벌어질까 두렵다. 그렇다고 그걸 비판하면 만진당과 불의당 같은 놈들은 "성소수자 혐오."란 프레임 씌우고 선동하겠지? 여성단체들은 침묵할 것이고.